20여년전 마당에 포도나무를 심으려고 만들었던 화단을 없애고 텃밭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3년 안성예술제에 출품된 나의 작품 앞에서 와이프와 기념촬영하였다.
나는 밭을 갈아 두렁을 만들고 아들은 두렁을 다듬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꽃공주 꽃공주.3gp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