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르트르 성당내 도자기 파편을 이용한 모자이크 작품 싸르트르 성당내 이름없는 무덤지기가 20여년간 도자기 파편을 주워서 꾸며 놓은 "피카시에트의 집"이라고 한다. 예술작품/참고작품 2008.09.17